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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인은행 SBA론 6억7천만달러 – 15% 감소
  9/17/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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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한인은행 SBA론 6억7천만달러 – 15% 감소
가장 많은 SBA론 대출 은행 - 뱅크오브호프, 1억812만달러


올해 상반기 미국내 17개 한인은행과 하나파이낸셜등 18개 한인금융기관의 SBA론 대출규모는 6억7천여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줄어들면서 돈가뭄이 심화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본방송이 연방중소 기업청이 발표한 지난 6월 30일까지의 SBA론 대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올해 상반기 17개 한인은행의 SBA론은 795건, 6억7287만달러로 1건당 평균 대출액은 84만6378달러로 조사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861건, 7억8725만달러보다 건수로는 7.7%, 대출액은 14.5% 감소한 것이며 1건당 평균 대출액도 약 7천달러 줄어든 것입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에는 327건 2억6858만달러에서, 2분기에는 468건, 4억431만여달러로, 2분기들면서 다소 늘어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가장 많은 SBA론을 대출해준 은행은 자산1위 은행인 뱅크오브호프로 232건에 1억812만달러로, 2위는 캘리포니아주의 CBB, 3위는 최근 뉴욕과 뉴저지에 지점을 개설한 조지아주의 제일 IC은행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하나파이낸셜이 대출건수는 8건에 불과했지만 대출액면에서는 4위를 차지했고, 한미은행, 메트로시티은행, 뉴밀레니엄뱅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상반기 1건당 평균 대출액은 메트로시티 은행이 160만4천달러, 유니뱅크가 158만달러에 달하는등 9개 은행은 평균 백만달러를 넘은 반면, 뱅크오브호프는 46만6천여달러, 한미은행은 55만5백달러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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