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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으로 플러싱 소재 예시바 센트럴 퀸즈학교 폐쇄
  5/1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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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으로 플러싱 소재 예시바 센트럴 퀸즈학교 폐쇄
'홍역 백신 미접종 학생 격리' 조치 따르지 않아
뉴욕시 보건당국이 13일 시에서 내린 홍역 관련 조치를 준수하지 않은 퀸즈 플러싱 소재 예시바 센트럴 퀸즈 학교에 폐쇄명령을 내렸습니다.
홍역이 기승을 부리며 시 전체로 확산되는 가운데, 지난 13일 뉴욕시 보건당국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학생들의 통학을 당분간 중단하고, 전염성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을 예방하라는 뉴욕시의 조치를 준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유대교 학교인 예시바 센트럴 퀸즈 학교에 폐쇄 명령을 내렸습니다. 브루클린 외부 학교로는 처음 내려진 폐쇄조치입니다. 이번 폐쇄조치로 현재까지 9개의 유대 정통 학교와 데이케어 센터가 문을 닫았습니다. 옥시리스 바르봇 시 보건당국 고위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뉴욕시에 홍역이 퍼지지 않은 지역의 홍역 확산을 막기 위해 부모들은 아이들의 백신 접종을 당부했으며, 백신 미접종 학생들은 학교로부터 격리시켜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만약 예시바 센트럴 퀸즈학교가 뉴욕시 보건 당국에 '시정조치안'을 제출하고 보건당국이 검토후 승인 하게 되면 다시 학교 문을 열 수 있게 됩니다. 한편 뉴욕주에서는 지난 해 10월부터 홍역환자들이 발생하기 시작해, 현재 뉴욕시에 확정판진을 받은 홍역환자만 498명에 달하며, 이 중 4분의 3이 넘는 399건이 윌리엄스버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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