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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당국 현장실사 사후조사에서 사전조사도 확대
  2/8/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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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당국 현장실사 사후조사에서 사전조사도 확대
신청한 직장, 직종, 직위, 임금 등 맞는지 집중조사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에 대해 이민당국이 승인후는 물론 심사중에도 사업장을 직접방문조사하는 현장실사를 벌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이민당국은 H-1B 취업비자 신청자나 승인자들에 대해 비자를 신청해준 스폰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실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는 H-1B 비자를 승인받은 외국 인재들을 대상으로 사후 현장실사를 벌여 왔으나 이제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조사하는 사전 현장실사까지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방노동부 조사관이나 이민국 이민사기 방지팀이 벌이고 있는 현장실사에서는 조사관들이 불시에 비자를 청원해준 스폰서회사의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방 조사관들이나 컨트랙을 맺은 민간조사관들이 사업장을 방문해 고용주나 회사대표, 사후조사일 경우에는 비자를 받은 전문직 근로자들을 상대로 캐묻고 있습니다. H-1B 비자 신청자가 신청서에 명시된 대로 구체적인 직장이나 작업장, 직종과 직책에서 신고된 임금을 받고 일하게 될지 또는 일하고 있는지 등을 중점 파악하고 있습니다. H-1B 비자에 대한 현장실사에서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적발되면 취업비자페티션과 취업비자승인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용주는 위반건수당 최소 1000달러에서 최대 3만 5000달러씩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에따라 취업비자를 신청해준 스폰서 회사들은 언제 들이닥칠지 모르는 연방노동부나 이민국의 현장실사팀을 맞이할 준비태세를 사전에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라고 권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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