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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법인 4월1일매각 - 상표권은 LA한인이 매입
  11/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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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법인 4월1일매각 - 상표권은 LA한인이 매입
상표권매각계약 별도로 체결, 미국법인 매입은 확인되고 있지 않아
지난 9월 한국언론이 카페베네 한국본사가 미국법인을 1달러에 매각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카페베네 미국법인은 이미 6개월전인 지난 4월 1일 매각됐으며 상표권도 같은날 LA거주 한인 홍모씨에게 팔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카페베네 한국본사가 금융감독 당국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입수, 분석한 결과 카페베네는 지난 4월 1일 미국법인의 주식 2백주 전량을 매각했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미국 특허청 확인결과 카페베네의 상표권은 지난 4월 1일 LA거주 한인 홍모씨에게 매각돼 홍씨가 상표권 소유자로 등재돼 있었으며, 홍씨가 상표권 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상표권 매각계약서를 입수, 확인한 결과 카페베네를 대신해 카페베네 미국법인 대표 이모씨와 홍씨가 각각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현재 카페베네는 6개월전 미국법인을 매각했다고 밝혔으나 누구에게 매각했는지 밝히지 않고 있어, 상표권 소유자인 홍씨가 미국법인을 매입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법적으로는 상표권이 미국법인의 귀속재산이므로, 미국법인만 매각하면 상표권은 자동적으로 매입자에게 이전되지만, 상표권매각계약은 별도로 체결한 것으로 드러나, 그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카페베네 미국법인의 가장 중요한 재산은 프랜차이즈 사업권이지만, 상표권이 없다면 프랜차이즈 사업권도 의미가 없게 되며, 기존 카페베네 가맹점도 상표권자에게 별도로 사용료를 지급해야 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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