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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경보호국, ‘드블라지오, 멕시코국경 불법 월경’
  7/11/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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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국경보호국, ‘드블라지오, 멕시코국경 불법 월경’
국경 넘을 수 있는 허가 얻었으며 어떤 불법도 없었다고 해명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지난달 멕시코 국경지역 시찰을 갔다가 불법적으로 국경을 넘어가는 바람에 연방정부가 강력항의하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AP통신은 연방세관국경보호국이 제임스 오닐 뉴욕시경국장에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과 뉴욕시경소속 경호원들이 지난달 21일 텍사스 엘파소인근 국경을 무단으로 넘나들었다며 항의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연방세관국경보호국은 지난달 25일자의 이 서한에서 드블라지오 시장 일행이 국경을 불법으로 넘어 멕시코로 갔다가 돌아오는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있다고 밝히고 뉴욕시장일행은 국경무단침범은 불법이라는 경고를 무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달 다른 지역 시장들과 함께 미국멕시코 국경지역의 밀입국아동 수용시절을 방문하려다 저지당하자 세관국경보호국 요원들과 실랑이를 벌였고, 경호원들과 함께 멕시코 국경을 넘어갔다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뉴욕시장실은 국경을 넘어갔다가 올 수 있는 허가를 얻었으며 어떤 불법도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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