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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부통령- 백악관, ‘한미 통상적 훈련은 계속’
  6/13/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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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부통령- 백악관, ‘한미 통상적 훈련은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중단발언과 다소 배치된다는 지적 낳아
미북정상회담뒤 트럼프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서둘러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을 가라않지 않고 있습니다
펜스부통령은 12일 공화당 연방상원의원들과의 오찬에서 ‘6개월에 한번씩 실시하는 한미합동군사훈련은 중단하지만, 통상적인 준비태세훈련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펜스부통령의 발언은 모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이므로 트럼프대통령의 중단발언과 다소 배치된다는 지적을 낳았고, 결국 펜스부통령의 대변인은 훈련을 계속한다는 발언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백악관도 트럼프대통령의 발언은 ‘한미간 통상적인 훈련을 계속하되, 대규모 연합훈련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해명하면서 상당한 혼선을 빚는 모습입니다. 한편 국방부는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이 트럼프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중단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과 펜스부통령 모두 통상적인 훈련을 계속한다고 밝혔으나, 북한에 약속한 안전보장의 핵심이 한미연합훈련 중단과 미군철수까지 의미한다는 해석이 많은 만큼 한미연합훈련을 상당부분 중단하고 축소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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