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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이티-아프리카 언급하며 "shithole' 막말 논란
  1/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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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이티-아프리카 언급하며 "shithole' 막말 논란
['거지소굴' 파문에 "내가 사용한 언어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2일 중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겨냥한 자신의 '거지소굴' 언급에 비난이 쇄도하자 일단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11일 백악관에서 여야 상?하원의원 6명과 만나 이민문제 해법을 논의하던 중 중미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겨냥해 "우리가 왜 거지소굴 같은(shithole) 나라들에서 이 모든 사람들이 여기에 오도록 받아줘야 하느냐"고 말해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과 딕 더빈 상원의원으로부터 양당 합의안에 관한 브리핑을 듣다가 비자추첨제를 종료하고 5만 개의 비자 중 일부를 '임시보호지위'(TPS)로 미국에 거주 중인 취약 이민자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는 대목에서 화를 벌컥 냈다고 합니다. TPS란 대규모 자연재해나 내전을 겪은 특정 국가 출신자들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임시 체류를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8일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TPS 갱신 중단을 선언하는 등 이 제도를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TPS 이민자를 보호한다는 설명에 트럼프 대통령은 2010년 강진으로 큰 피해를 본 아이티와 아프리카를 콕 집어 언급하면서 '거지소굴' 발언을 해 참석한 의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복수의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중에서도 아이티 이민자들을 가리켜 이번 대책에서 배제할 것을 요구하고 "우리가 왜 아이티에서 온 사람들을 필요로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한술 더 떠 '거지소굴'에서 온 이민자 대신 "미국은 노르웨이 같은 나라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데려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지소굴' 발언은 정치권 등 미 국내의 비판을 넘어 국제적 파장으로 비화하는 조짐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 논란이 거세지자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DACA?다카) 회의에서 나에 의해 사용됐다는 언어는 거칠다"며 "그러나 이는 사용된 언어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은 12일 "미국의 대통령이 충격적이고 부끄러운 발언을 했다"며 "유감이지만 그를 부를 수 있는 말은 '인종차별주의자'라는 단어밖에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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