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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일부 직원들, ‘북한핵 무섭다’ 평창출장 기피
  12/6/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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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C 일부 직원들, ‘북한핵 무섭다’ 평창출장 기피

[평창올림픽 취재보다 미국에 머무는 것을 택해]
평창 동계올림픽 독점 중계권을 가진 NBC방송의 직원들이 북한의 핵도발을 우려, 동계올림픽 출장을 기피하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NBC 직원들이 가장 선망하는 일이 올림픽 취재에 투입되는 것이지만 최근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면서 직원들이 평창올림픽 취재보다 미국에 머무는 것을 택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NBC직원은 직원 대부분이 올림픽 취재에 가려고 하지만 혹시라도 핵공격에 노출될까봐 두려워하고 있다’고 말했고, 또 다른 직원은 ‘2016년 리오 올림픽때도 지카바이러스가 번질 때 희망자만 파견했다, 평창올림픽도 그같은 원칙이 적용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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