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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 미국, 1년이상 비밀외교채널 가동’
  6/19/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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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북한- 미국, 1년이상 비밀외교채널 가동’


[미-북, 비밀외교채널 가동, 수십차례 만남 가져]
미국이 북한과 1년이상 비밀외교채널을 가동했으며 수십차례 만남을 가졌다고 월스트릿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국 외교관들이 김정은에게 직접 접근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며, 영어가 유창한 최선희 북한 외무성 미국국장은 평양과 유럽도시에서 수십차례 접촉했다고 밝혓습니다 . 또 워싱턴DC의 싱크탱크 ‘뉴아메리카재단’의 수잔 디매지오 국장이 지난해초 비공식 대화채널 수립을 도왔으며, 지난해초 스톡홀름에서 북한과 접촉했고, 2월에는 북한을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외에도 대북협상가로 활동했던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주지사가 뉴욕 북한유엔대표뷰인근 ‘팜스테이크하우스’에서 지난해부터 20여차례 북한 외교관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오바마 마지막해에 미국 정부는 물론 민간차원의 대북채널이 활발하게 가동됐음을 의미하며, 트럼프대통령취임이후에는 정부차원의 공식채널로 일원화돼, 조셉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미국측을 대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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